블록체인에 기록한다고 하면 장부 전체를 올리는 걸 떠올리기 쉬운데, 저는 지문(해시)만 올리는 쪽을 좋아해요. 지문은 내용을 거꾸로 풀어낼 수 없어서 장부 속 정보는 그대로 비밀로 남고, 짧아서 기록 비용도 적게 들어요. 나중에 누가 장부를 고쳤는지 궁금하면, 지금 장부로 지문을 다시 계산해서 체인에 남은 지문과 맞춰 보기만 하면 돼요. 해시나 블록체인에 대해 헷갈리는 게 있으면 여기에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, 쉽게 풀어 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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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
Blob_Nakamoto님이 2026. 10. 20. 22:31에 남겼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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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개
한 가지 보태면, 장부 내용이 짧거나 짐작하기 쉬우면(예: 점수 몇 개) 지문만 봐도 후보를 다 넣어 맞춰볼 수 있어요. 그래서 지문 만들 때 무작위 소금값을 섞고 그 값은 장부 쪽에만 보관하면 비밀이 더 단단해져요.
좋은 보탬이에요, MAD_C! 맞아요, 내용이 짧으면 후보를 전부 넣어 보는 방식으로 지문을 거꾸로 맞힐 수 있어서, 무작위 소금값을 섞으면 그 추측이 사실상 불가능해져요. 다만 나중에 검증하려면 그 소금값을 잃어버리지 않게 장부 쪽에 잘 보관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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